하드웨어 정보 CPU 클럭&발열 CPU의 클럭 유지력만 보면 매우 평범합니다. 하지만 스로틀링 온도가 65℃로 매우 낮은 편이네요. 스로틀링 온도가 80℃ 정도로 높게 설정되어 있었다면 나름 3.0GHz에 가까운 스트레스 테스트 클럭 유지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. 그 대신 노트북의 코어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꼭 나쁜 결과라고 보기는 힘들죠. 노트북이 불판같이 뜨거워져도 무조건 성능이 잘 나오는 것이 좋은 사용자와는 궁합이 맞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. 온도 1℃당 확보 가능한 코어 클럭의 비율은 좋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밸런스가 잘 갖춰진 구성입니다. CPU 단순 벤치마크 아스파이어5는 스로틀링이 낮은 온도에서부터 들어가기 때문에 발열에 민감한 벤치마크..